'BESTIES' 는 써티파운즈에서 소개하는 유기견 입양홍보 캠페인입니다

쿠키는 임보 가정에서 국희라는 이름으로 평생 가족이 되었지만 병으로 인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착하고 예뻤던 국희가 가족의 따뜻한 품에서 멀리 소풍을 떠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보호소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희같은 아이들이 따뜻한 집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과 행복하기를 써티파운즈가 응원합니다.